[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5,850,868 전일가 32,8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과 한국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알제리 바라키 하수처리장 건설공사’의 공동 진출을 위한 해외환경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 7월 입찰 예정인 알제리 바라키 하수처리장 건설공사의 공동 진출을 필두로 향후 해외환경사업 수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알제리 바라키 하수처리장 건설공사는 2000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으로, 기존 90만명이 배출하는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180만명으로 확장해 하루 15만t의 처리 능력을 30만t으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19일 입찰공고 됐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해외건설사업 환경 분야에 대한 조사·계획, 설계·시공, 운영·관리 등에 있어 한국환경공단의 전문성 및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한국환경공단과 신규사업 발굴 및 해외 사업 공동 진출 등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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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단-민간간 협력체계를 통해 환경부문 해외사업 진출을 활성화시켜 전반적인 국내 환경사업의 육성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알제리 바라키 하수처리장 건설시장 공동진출은 향후 알제리 친환경사업 시장을 한국 기업이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강조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국교수립 이전인 1989년부터 알제리 시장에 진출, 현재 16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4개 사업(신도시 건설, 항만, 비료공장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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