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 W-CITY'는 지하3층~지상9층 6만2444㎡ 규모의 교육지원시설로 판교테크노밸리 유일한 임대 분양이다. 10년 후 최초 분양가격 그대로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계약금 10%에 계약이 가능하며 상가의 경우 중도금 30%는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입주는 올해 10월 예정이다.
이윤재 국내사업본부장은 "우림 W-CITY R&D시설과 상가는 우수한 주거환경과 함께 자족기능을 갖춘 곳에 들어서 안정성과 투자수익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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