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패드' 레오 아포테커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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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세계 최대 PC업체 휴렛팩커드(HP)의 레오 아포테커 최고경영자(CEO)는 요즘 좌불안석이다.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미쳤고 경영전망을 비관하는 사내 메모가 유출돼 주가가 폭락하는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부 투자자들은 급변하고 있는 PC 시장에 대한 대응을 미숙하게 했다며 그의 리더쉽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아포테커는 HP로 오기전 세계 최대 기업관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SAP에서도 실적부진에 책임을 지고 CEO로 선임된 후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임한 '쓰라린'전력을 갖고 있다. HP는 올 여름 태블릿PC '터치패드(TouchPad)'를 출시를 시작으로 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패드와 동일한 9.7인치 스크린을 가진 터치패드가 그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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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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