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이들 손씻기 교육 펼쳐
이달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집, 유치원 방문 순회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손씻기 운동 확산을 통해 어린이 질병예방을 위해 올해도 순회교육을 시작한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동화구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 소를 방문, 어린이에게 질병예방에 대한 순회교육을 한다.
1830 손씻기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봉사단의 자원봉사자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동극 형태로 각색, 주인공 초롱이의 꿈에 나타난 착한 세균과 나쁜 세균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연극으로 이야기 나누기와 손 씻기 노래, 1830 손씻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1830 손씻기는 하루에 여덟 번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을 의미한다.
체험 코너에서는 체험 장비를 통해 손 씻기 전후 비교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요령을 알려준다.
구는 ‘세상에서 가장 안 아픈 예방주사’로도 비유될 만큼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으로 손 씻기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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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건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연극 형태의 동화구연으로 어린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하고 체험을 통해 손 씻기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 소, 1698명에 대해 1830 손씻기 순회교육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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