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장중]獨 중앙銀 '자국 경제 부정적 전망'에 '반락'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럽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독일 최대 은행의 유럽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 발표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8시55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를 제외한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반락세다.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27%(10.87포인트), 0.57%(41.78포인트) 내린 4016.87, 7316.45를 기록중이다. 독일 DAX30지수와 스페인 IBEX지수도 모두 0.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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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유럽의 최대 경제권인 독일이 수 개월내 성장 모멘텀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7.3포인트) 오른 5963.29를 기록 중이지만 장 초반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모습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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