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사회당 대선 주자 2인 사르코지 앞지를 것"
프랑스 국민 1897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올랑드-오브리-사르코지, 26%-24%-22.5% 득표 예상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프랑스 사회당 출신 대선 주자들이 현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스 사르코지(대표)의 득표율을 앞지를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공개됐다.
20일 블룸버그 통신은 프랑스여론연구소(IFOP)가 발표한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사회당 출신의 프랑수아 올랑드 전 사회당 대표와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대표 모두 사르코지 대통령의 득표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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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에서 올랑드 전 사회당 대표와 오브리 사회당 대표는 각각 26%, 24%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22.5%의 득표율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IFOP의 여론조사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총 1897명의 프랑스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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