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가능성에 대비할 때 <미래에셋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은 20일 국내 증시의 추가 조정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반등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수급·심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도 시장의 추가 조정 가능성은 남아 있다"면서 "하지만 그 폭이 제한적이라면 지금은 감내해야 할 조정이라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지수의 강한 조정보다 반등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에셋증권은 반등이 나온다면 철저히 기존 주도주(정유, 화학, 자동차) 중심으로 반등이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길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양적완화(QE 2) 종료 임박에 따른 달러화 방향의 불확실성, 높아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외국인의 수급을 위축시키면서 외국인 매도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그 시기는 길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우선 달러화 강세 전환 움직임이 뚜렷하나 일방적인 강세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면서 "달러화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유럽 재정 위기가 예상치 못한 경로로 악화되거나 미국의 경기회복이 생각보다 강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선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또한 "6월말 추가 양적 완화(QE 2) 종료 전후로 달러화 강세에 대한 우려감이 잦아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외국인 매도세 마무리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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