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업계가 올해 진행하는 ETF교육을 집중 지원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19일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이해를 높이고 ETF 시장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TF 교육은 업계 전문가가 강사로 직접 참여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ETF 기본개념 및 상품이해부터 ETF 투자전략 등 활용방안에 이르기까지 ETF 전반에 대해 강의한다.


거래소는 이를 위해 총 4회에 걸친 특화교육 지원하고, 방문교육 실시, 교육전용 홈페이지 개편 및 책자 개정판 발간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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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자산운용사의 ETF 교육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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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은 지난 2002년 10월 시장개설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9년 신종 ETF의 도입으로 채권, 상품(금, 원유 등), 농산물, 파생상품형(레버리지, 인버스) ETF 등 상품다양성이 크게 확대됐다.


거래소는 ETF 교육을 통해 ETF의 투자상품으로서의 우수성(저렴한 운용보수, 분산투자효과, 매매편의성, 운용투명성) 홍보 및 ETF의 저변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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