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주말 릴레이 인터넷 환전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우리은행은 주말 인터넷뱅킹을 통한 환전거래 고객을 위해 '주말 RELAY 인터넷환전 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AD
'주말 RELAY 인터넷환전 서비스'는 은행에서 제시한 우대율로만 거래하던 기존 인터넷환전과는 달리, 바로 직전 거래한 타 고객의 환전실적과 본인의 환전금액을 합산해 환율우대구간을 적용한다. 이용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화 500달러를 환전하려는 고객 바로 앞의 고객의 환전실적이 700달러일 경우, 기존 인터넷환전은 50%의 기본우대율을 적용받지만, 토·일요일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1200달러(500달러+700달러)에 해당되는 60% 환율우대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환전 우대율을 미화기준 35~60%에서 50~70%로 대폭 상향하는 등 인터넷환전 이용고객에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특히 이번 서비스로 이용 고객들이 느끼는 체감 우대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