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시리즈, 3년 만에 재개… 11월 대만 개막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우승 구단들이 맞붙는 아시아시리즈가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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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재개하는 대회는 풀리그를 거쳐 상위 2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일본, 대만은 모두 올해 프로야구 우승 구단들이 출전한다. 중국 대신 가세하는 호주는 2010-2011 시즌 챔피언 퍼스 히트가 나선다. 당초 대회는 11월 초순 열릴 예정이었다. 늦춰진 일정은 일본리그 일정이 지난 3월 동북부 대지진 피해로 2주가량 미뤄진 까닭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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