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세원이앤씨,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은 18일 연골세포의 배양기간 단축기술(연골세포 조기배양을 위한 연골세포 특이적 배양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 7개국이 연합된 세포치료 네트워크인 재생의료시스템 바이오네트워크(RMS Bionet) 주요 멤버인 세원셀론텍은 지식경제부의 기술혁신사업인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국책과제 연구비를 지원 받아 연구를 수행하던 중 이번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골세포치료제의 제조과정(극소량의 연골조직으로부터 세포를 분리해 이식에 충분한 세포 수인 1200만~6000만개 이상의 연골세포를 체외에서 증식·배양)에는 특별한 배양기술과 배양배지가 필요하다"며 "세원셀론텍의 특허기술은 이 과정에서 연골세포의 조기 배양이 가능한 배양 배지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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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보다 빠른 시간 내 이식에 필요한 많은 연골세포 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골세포의 생존율 및 증식률·분화도를 높이고 사람 연골세포의 고유 특성을 유지하는 배양배지의 특이적 성장조건 및 조성분을 구축한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RMS본부 박사는 "세포에 관한 오랜 노하우와 상용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연골세포의 증식·배양기간보다 최대 2배 정도 획기적으로 단축한 특허기술"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이식 가능한 대량의 연골세포를 증식·배양할 수 있는 이 특허기술을 상용화하게 되면 연골손상 환자의 보다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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