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백영 연구위원 은탑산업훈장 수상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6회 발명의 날 기념 행사' 시상식에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정백영 연구위원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해 이승준 수석연구원이 '발명대왕'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연구개발분야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정 연구위원은 국내 최초로 고효율 빌딩용 멀티 시스템 에어컨 개발 및 냉난방 동시형 멀티 시스템 에어컨 개발 등 시스템 에어컨의 국제경쟁력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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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위원은 열교환기·팬·압축기 등 시스템 에어컨 부품 기술개발로 수입에만 의존해왔던 시스템에어컨용 핵심부품을 빠르게 국산화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7500억원에 이르는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정 연구위원은 1990년 LG전자에 입사해 20년간 에어컨 연구개발만을 담당해온 핵심 연구인력이다. 그는 지난해 처음 배출된 5명의 LG전자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헌정멤버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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