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블레이드앤소울(B&S) 흥행 성공으로 내년 기업가치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35만원 투자등급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및 연간 실적 성장률 정체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실적 성장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B&S) 관련 모멘텀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아이온 상용화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B&S이 중국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길드워II가 내년 상반기 중에 북미·유럽 시장에서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0.4% 감소한 1270억원,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540억원, 순이익은 25% 증가한 4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액 3.9%,영업이익 24.6%씩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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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장 컨센서스대비로도 하회했다"면서 "실적 부진은 대대적인 아이템 유료화 작업이 없었고, 신규 게임 런칭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규 대작게임 B&S은 4분기 중 상용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향후 B&S 모멘텀으로 주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B&S 관련 상용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4분기 중에 OBT와 상용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연간 기준으로 국내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면 1562억원의 신규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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