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중남미 고위급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중남미 11개국 정부 대표단 및 주한 대사를 초청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환영만찬을 열었다.


이날 만찬에서 김대유 전경련 중남미 지역위원장(STX 대표이사)은 환영사를 통해 "한-중남미 경제 문화 교류가 해를 거듭할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이 고도성장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가 중남미 각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력, 도로, 항만 등 각종 인프라 건설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만찬에는 Manuel Orlando Quinteros 엘살바도르 공공건설부 장관, Luis Ferrate 과테말라 환경부장관, Miguel Rodrigo Pastor Mejia 온두라스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중남미 11개국 정부 대표와 최일송 전경련 고문, 정동학 STX 사장, 최재옥 롯데상사 대표이사, 장석정 대성산업 사장 등 관련기업인 9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기간 중 자원에너지, 플랜트 건설관련 10여개 대기업과 중남미 11개국 정부 대표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최신 중남미 정부의 대형 발주예정 프로젝트가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