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14일 ‘한국GM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송영길 인천시장(사진 왼쪽), 마이크 아카몬 사장(사진 가운데), 추영호 노종조합 지부장(사진 오른쪽)이 성황리에 마친 행사를 축하하는 모습.
이번 행사에는 총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아카몬 사장은 “향후 나올 신차들도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게 완벽한 품질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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