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수익성 개선 여지 충분<이트레이드證>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2% 거래량 20,710 전일가 7,100 2026.04.24 12:29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에 대해 "대한통운 지분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과 하반기 유가하락 및 원화강세를 전망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서현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의 K-GAAP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826억원)를 상회한 966억원으로, 국제 유가 급등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일본대지진 여파로 여객 수요 감소를 우려했으나 1분기 노선별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휴가일수 증가와 원화 강세에 힘입어 2분기 여객 매출액도 전년대비 11.8%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대한통운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매각 대금을 통한 현금 유입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적어도 연간 255억원의 이자비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