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김기만(37) 아나운서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체포 당시 음주 측정 결과에서 김 아나운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72%로 만취상태였다. 현행법상 0.1%가 넘으면 면허가 취소된다.
김기만 아나운서는 KBS 27기 공채 출신으로 현재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아시아’와 ‘행복한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