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유가 하락·환율강세 영향...↑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항공관련 종목이 9일 유가하락과 환율 강세 소식에 장초반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0.14%) 상승한 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44% 상승한 채 거래 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기저효과 및 일본 지진 영향으로 증가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원화 강세와 유가 하락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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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두바이유는 배럴당 100.4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3.92달러 하락했다.
또 유진투자증권은 5월 이후 달러화 강세,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량 감소, 은 선물 증거금 상향으로 인해 매도세가 다른 상품으로 확산되는 등 유가 하락은 단기적으로 이익 증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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