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 나들이 갈만한 곳 어디?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찾을만한 행사가 열리는 4곳을 소개한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는 5일 '동화 속 마을(Fairy Tale Village)' 행사를 개최한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동화 속 인형극, 피냐타 캔디파티 등 동화나라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대항 동화퀴즈쇼, 장기자랑, 동화 속 주인공 패션쇼 등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6943-3605.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역사관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모여라! 꿈마을" 행사를 연다.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이 펼쳐지고 만화영화도 상영된다. 가족과 함께 하는 풍선아트체험, 거리퍼포먼스 '키다리 삐에로와 요술풍선', 몽촌역사관 캐릭터 몽이와 촌이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된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5일 오후 2시부터 정문 열린무대에서 ‘꿈나무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축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린이 과학뮤지컬, 캐릭터 댄스, 저글링 공연, 캐릭터 거리퍼포먼스, 어린이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세종대 음악과 학생 40명의 오케스트라 공연 '동물의 사육제'도 볼 수 있다.
한편 어버이날인 8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대상의 '제68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가 열린다. 참가비는 없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문 열린무대 앞 부스에서 접수하면 된다. 크레파스나 물감 등을 챙겨야 하며 도화지는 공원에서 제공한다. 이어 이날 오후 5시에는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서울 팝스오케스트라의 '가족음악회'도 열린다. 문의 ☏02)450-9356.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서초소방서 대강당에서는 5일 오후 1시부터 '2011 세이프 키즈(Safe Kids) 영어 스피치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개인 또는 최대 5명의 팀이 참가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요령, 화재나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피방법 등 생활안전에 관한 5가지 주제 중 1개를 선택하고 3~5분간 발표한다. 문의 ☏02)596-4119 또는 팩스 02) 592-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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