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 가득한 5000 송이 카네이션 전달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2일 사회복지시설, 복지관에 카네이션 5000송이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자원봉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5000 송이를 사회복지시설과 복지관에 전달했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 오후 4시 효-드림(孝-Dream)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 꼬박 한달 동안 청소년과 성인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종이접기를 통해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5000 송이를 전달한 것이다.
양천노인종합복지관 외 10곳에 전달된 효-드림(孝-Dream) 카네이션은 각 기관에서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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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Dream 카네이션 제작 봉사활동은 청소년에게는 어르신 공경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일깨워주고 학부모의 동참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해 실시하고 있다.
김미용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를 통해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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