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배터리 온라인' 태국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이 태국시장에 진출한다.
웹젠은 3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최대 통신그룹 트루 코퍼레이션의 게임사업부문 자회사인 트루 디지털 플러스'와 배터리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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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온라인은 웹젠이 2007년부터 개발해 온 밀리터리 FPS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2010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에는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웹젠은 중국 수출 이후 동남아시아 시장 첫 계약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해외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근 웹젠 대표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전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 내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대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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