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기대작 '제노사이드', 핵심 콘텐츠는 '24시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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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이 올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제노사이드-아크로드 연대기'(가칭, 이하 제노사이드)의 핵심 콘텐츠를 15일 일부 공개했다.
'제노사이드'는 현재 웹젠이 서비스 중인 '아크로드'의 100년 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아크로드'의 외전 격인 게임. 물론 '아크로드'와는 별개의 타이틀로 운영되며 개발 역시 분리된 개별 프로젝트로 진행돼 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게임이 운영되는 24시간 내내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세가지 PvP(Player vs. Player) 경쟁 시스템.
우선 '점령전'(쉬라인 쟁탈전)은 특수 지역을 놓고 벌이는 종족 간의 대규모 전장이다. 전체 게임자들이 해당 종족별로 참여해 지역 점령권을 두고 전면전을 벌인다. 특히 24시간 언제라도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소유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공성전'은 여러 MMORPG에도 있는 시스템이지만, '제노사이드'에서는 종족별 길드 단위의 전장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마지막으로 '절대 군주 결정전'(가칭)은 절대군주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것을 기본으로 막바지 개발 중이다.
모든 전투와 전쟁은 '종족' 대결의 구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종족간 경쟁과 게임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대된다.
웹젠은 이후 서비스 일정 및 게임 밸런스를 감안해 두 종족 외 타 종족을 추가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훈 웹젠 사업본부장은 "현재 비공개 사전 서비스에서 공개될 대부분 콘텐츠는 완성된 단계로 캐릭터 밸런스와 안정성 등 서비스를 위한 부분들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PvP적인 재미 외에도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는 만큼 MMORPG의 모든 게임 요소들을 '제노사이드'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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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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