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나PD "女배우 특집, 멤버들 깜짝 이벤트였는데.."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2 인기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여배우 특집편 출연자들이 결정된 가운데 ‘1박2일’ 나영석PD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일 나영석PD는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멤버들에게 끝까지 비밀로 부치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예상보다 여배우 출연 명단이 일찍 공개됐다”며 “원래 멤버들에게 알리지 않고 깜짝 놀라게 해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마도 멤버들이 지금쯤 기사로 다 알게 됐을 것 같다”며 “이번 특집을 위해 오래전부터 기획, 여배우들을 섭외해왔고 어렵게 모신 분들이기에 나 역시 기대된다”고 첫 녹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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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작진 한 관계자는 "김수미, 염정아, 이혜영, 최지우, 김하늘, 서우 등 총 6명의 여배우가 섭외 완료됐으며 오는 6, 7일 이틀간에 걸쳐 녹화를 갖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집은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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