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큐티, 레이디가가 제작자 멜빈 브라운과 손잡고 美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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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제이큐티(JQT)가 레이디가가(Lady Gaga), 에이콘(Akon) 등의 음반제작자 멜빈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제이큐티(JQT) 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는 3일 "제이큐티는 미국의 음반제작사 컨빅트 뮤직(Konvict Muzik LTD)을 운영하는 유명 제작자 멜빈 브라운(Melvin Brown)에게 지난 해 발탁됐고, 올해 가을 미국시장에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콘(Akon)과 함께 컨빅트 뮤직을 설립한 멜빈 브라운은 ‘아시아의 레이디가가’를 찾던 중 한국의 음악 관계자를 통해 제이큐티를 알게 됐다.


제이큐티의 미국 데뷔 앨범에는 에이콘, 티페인(T-Pain), 레이디가가, 마리오 와이넌스(Mario Winans), 아론 카터(Aaron Carter) 등의 앨범에 참여 한 레이&레이니(Ray&Renny)가 프로듀스를 맡는다.

제이큐티는 5월 중 한국과 미국에서 녹음을 진행하며, 이르면 오는 2011년 8월 미국 및 전 세계 시장에 발표할 계획이다.


향후 멜빈 브라운은 레이&레이니와 함께 오는 7일 입국, 제이큐티 녹음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멜빈 브라운과 레이&레이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이큐티의 미국진출 청사진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멜빈 브라운은 레이디가가, 에이콘, 티페인 등 월드스타를 배출하며 유명한 음반제작자로 이름을 알렸다.


레이&레이니는 2009년 싱글 곡 ‘세이 굿바이(Say Goodbye)',‘런 웨이(Run Way)’를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멜빈 브라운에게 스카우트돼 현재 미국 차세대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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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이큐티의 첫 앨범에 수록될 곡은 대부분 제작이 완료됐으며, 총 8곡이 실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큐티는 현재 미국진출에 대비해 노래와 춤 연습을 하고 있으며, 영어공부에도 몰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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