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PB·마케팅본부 신임 임원 선임
PB본부 박미경 본부장, 마케팅본부 이종우 본부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2일 PB본부 박미경 본부장(상무)과 마케팅본부 이종우 본부장(상무)을 임원으로 선임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박미경 본부장은 국내 증권사 최초의 여성임원으로 지점장, 전략홍보실장, PB본부장 등 금융전반에 대한 업력을 쌓은 프라이빗뱅킹(PB) 전문가다. 1959년 생으로 서울여상과 덕성여대를 졸업하고 1978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한 후 30년 넘게 증권업계 여성 증권인으로서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종우 본부장은 1959년에 태어나 1987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했다. 랜드마크자산운용(현 ING 자산운용), 동부증권을 거쳐 올해 한화증권 마케팅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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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한화증권은 온라인사업팀 이명극 팀장, 갤러리아지점 이동희 부장의 신임 인사발령도 단행했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점영업과 본사영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의 기본 플랫폼 구축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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