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스타엠은 2일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에 대해 지난해 재무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올해 지적사항을 모두 개선해 관련 종목 리스트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감자와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수익성 부실을 이유로 지적했다"며 "올 1분기 흑자전환했고, 감자 및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지정사유는 지난해까지 부실때문이었고, 올해는 건실한 회사로 거듭난만큼 1년의 경과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환기종목에서 벗어날 것이란 얘기다.

웰메이드는 1분기 영업이익 7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05억3800만원으로 1312%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7억1000만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연예인에게 전속계약금을 지급하지 않고 에이전시 제도를 도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컸다.

이 관계자는"그동안 연예인 전속계약금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크게 악화시켰지만, 이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속계약금을 지급하지 않고 사례별로 수익을 나누는 에이전시 제도를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도 "최근 경영권 양수도 계약체결을 해지했고 계약금 8억원을 돌려줘 경영권에 대한 불씨를 잘라냈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웰메이드는 지난달 경영권을 넘기려고 계약까지 마쳤지만 양수자측이 잔금을 준비못해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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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웰메이드는 드라마와 영화 제작, 일본 진출 확대로 매출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예정인 작품의 제작비만 250억원('코리아' '한반도' 'LA폭동')에 달한다.


웰메이드는 올해부터 기존사업뿐만 아니라 사업다각화로 사상최고의 매출상승과 수익이 창출되는 흑자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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