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인가' 고별무대서 1위 트리플 크라운··'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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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빅뱅이 하루에 2번이나 가요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수상하며 고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빅뱅은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Love Song'으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빅뱅은 지난주 제주도 특집 관계로 수상하지 못한 4월 마지막주 뮤티즌 송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하루에 2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됐다.

이날 빅뱅은 "이렇게 고별무대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과 사랑하는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과 테디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한 'Love Song'은 일렉트로니카 리듬과 모던 록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한 트랙으로 여유로운 편곡과 세련된 보컬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2월, 2년 3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표된 빅뱅의 4번째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TONIGHT'을 비롯해 인트로까지 수록곡 전곡이 음원차트 1부터 6위까지 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국내 대표 그룹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들의 성과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공급된 이들의 음원은 미국, 캐나다, 핀란드,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 종합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프로모션도 하지 않았던 미국에서 빌보드 히트시커스, 월드앨범 차트 TOP10 안에 진입하며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스페셜 에디션의 더블타이틀곡인 'Love song'과 'Stupid liar' 역시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지난 2개월 여간 국내 가요계의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빅뱅은 앞서 4월 17일, 24일, 30일 SBS '인기가요'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각 각 1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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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음악방송 위주로 활동해오던 빅뱅은 오랜만의 국내 활동인 만큼 다양한 예능, 라디오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이 마무리 되는대로 빅뱅은 일본에서 5월 10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치바 등 3개 도시서 'Love & Hope' 투어를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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