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줄어

[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GS건설은 올 1분기 매출액이 1조9085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954억원) 대비 0.7%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8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56억원)보다 37.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955억원)보다 13.6% 감소한 825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액 역시 1조756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조3929억원)보다 26.6% 감소했다.

GS건설 관계자는 "1분기 이익이 감소한 것은 수주 비용 증가, 주택관련 리스크 선반영,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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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택 대손충당금의 경우 주택 경기가 활성화 될 경우 환입도 가능해 향후 이익으로 재반영될 수 있어 올해 목표인 6395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GS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6조2000억으로 설정했다. 전체 수주 물량의 50% 이상을 해외사업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철현 기자 ch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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