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구청서 종갓집김치 도미솔김치 동원농산교역 등 김치 시식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8일 오후 구청내 성북아트홀에서 학부모와 주민 영야교사들을 대상으로 주 식재료로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김치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김치 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갓집김치 도미솔김치 동원농산교역 등에서 출품한 포기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열무김치, 업체별 특별 김치 등을 시식했다.

시식행사에 앞서서는 김치 역사와 발효과학, 학교 급식에서 김치의 중요성과 공급실태 그리고 개선방안 등 내용으로 강연회도 열렸다.

학부모와 주민, 영양교사들이 출품된 김치를 맛보고 있다.

학부모와 주민, 영양교사들이 출품된 김치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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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5월 중에 학교급식김치 납품업체 현황조사와 식재료 단가, 성분조사를 거쳐 ‘김치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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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정된 업체와 6월에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이들 업체가 생산하는 김치를 지역내 24개 공립초등학교와 5개 사립초등학교, 9개 중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양질의 김치가 성북구 내 초, 중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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