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초 2.2조원 무역적자 기록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지난달 11일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 여파로 4월 초순 일본이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은 이달 1~10일 동안 1689억3000만 엔(약 2조2300억 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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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수출총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4% 감소한 1조4941억4000만 엔으로 집계됐다. 지진 여파로 일본 제조업체들이 조업을 일시 중단하면서 생산량이 감소한 탓이다.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입총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0.2% 증가한 1조6630억7000만 엔을 기록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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