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5월6일까지 재개발구역 내 저소득세입자를 위한 순환용임대주택 입주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가 올해 확보한 순환용임대주택은 총 1600채다. 이 중 재개발임대주택 472채, 공공임대주택 148채 등 총 620채가 이번에 공급된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공급 예정이다.

시가 상반기 공급하는 순환용 임대주택 620채는 ▲동북권(동대문, 성동, 성북, 강북, 노원, 중랑) 348채 ▲동남권(송파) 24채 ▲서북권(마포, 서대문, 은평) 68채 ▲서남권(관악,구로, 양천, 강서) 180채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순환용임대주택은 재개발(뉴타운 포함)물량이 많은 동북권 등에 많이 분포됐다"며 "향후 추가적으로 확보할 물량에 대해서도 재개발사업 분포현황을 참고해 지역별 안배를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자격은 해당구역에 신청일 현재까지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입자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또 동일한 조건일 경우 저소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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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신청자격이 있는 세입자 본인이 조합에 신청하면 조합은 '순환용임대주택 사용신청 대상자 추천명부'를 작성해 구청에 제출하고 구청은 거주기간 및 소득확인 절차를 거쳐 입주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세입자대책 조사표와 함께 시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재개발임대주택 홈페이지(http://reville.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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