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배 밝은 화면의 3D 노트북 '삼성 센스 RF71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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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삼성전자는 26일 기존 제품보다 두 배 이상 밝은 디스플레이의 3D 노트북 '삼성 센스 RF712'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 센스 RF712'는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기술을 적용해 현재 출시된 3D노트북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이로 인해 3D안경을 착용했을 때 화면이 어둡게 보이거나 축소되는 현상을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액티브 방식의 3D를 적용해 풀 HD 고해상도에 시야각이 넓은 3D영상을 볼 수 있고, 블루투스 방식의 안경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3D영상과 게임, 사진을 즐길 수 있다. 2D 영상을 3D로 변환하는 컨버팅 소프트웨어도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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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RF712'는 인텔의 2세대 쿼드코어 CPU와 AMD사의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기본 장착했으며 저장공간은 75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지원한다. 제품을 덮으면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시작하는 데 3초밖에 걸리지 않아 번거로움을 없앤 삼성전자의 '패스트 스타트'기능도 채택됐다.

이밖에도 USB 2.0 대비 속도가 10배 빠른 USB 3.0과 기존 배터리 대비 수명이 3배 이상 긴 파워플러스 기술 등이 적용된다.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출시가는 260만원이다. 3D 콘텐츠와 안경은 삼성 3D모니터와 호환 가능하며 노트북을 구입하면 3D 안경 1개를 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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