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93선 등정..종가 사상최고가
프로그램 4일만에 2000억원 순매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주말을 앞두고 숨고르기를 했던 코스피200 상승세를 재개하며 293선으로 올라섰다. 지난 21일 기록한 사상최고가(294.95)를 넘어서지는 못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큰 움직임은 없었다. 거래량은 20만계약을 간신히 넘겼고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감소해 투자주체들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외국인은 3일 연속 선물을 순매도했지만 매도 규모를 크게 줄였다.
25일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0포인트(0.34%) 오른 293.3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선물은 292.95로 출발해 초반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 했다. 12시를 넘기면서 지수선물은 한차례 속등하면서 294선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후 되밀렸지만 시가를 지켜내며 293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동시호가에서는 0.25포인트 하락했다.
투자주체들은 장중 최대 순매매 규모를 2000계약 내외로 유지하면서 뚜렷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나마 종가 기준으로는 순매매 규모를 더욱 줄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7계약, 876계약 순매도했다. 개인은 792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4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전환돼 198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가 1037억원 순매도였다. 대부분 국가지자체 물량이었다. 비차익거래는 95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34포인트 하락한 1.19를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66, 괴리율은 -0.20%였다.
21만3210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644계약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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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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