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야간거래 1.25p 하락
전날 동시호가 오버슈팅 영향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야간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시 급등에도 불구하고 지수선물이 반대로 움직인 것은 전날 정규장 거래 동시호가에서 지수선물이 과열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날 동시호가에서 선물을 매도했던 은행이 한꺼번에 물량을 매수로 청산하면서 지수선물이 3.05포인트 급등했다. 장중 은행이 지수 하락을 노리고 선물을 매도했지만 지수선물이 종가까지 쉼없이 오르자 종가에 손실을 보고 포지션을 청산하는 숏커버링에 나섰던 것.
현물지수가 마감된 후 동시호가에서 지수선물이 단독 급등하면서 마감 베이시스는 극단적으로 높은 3.81을 기록했다. 따라서 동시호가 급등폭 일부를 되돌리는 선에서 야간선물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20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1.25포인트(-0.43%) 하락한 289.75를 기록했다.
큰 움직임 없어 289선에서 등락을 보이다 거래를 마쳤다. 시가는 289.90이었다. 개장 직후 289.15의 저가를 확인한 후 장중 최고 290.35(고가)까지 올랐다.
외국인이 108계약, 기타법인이 30계약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계약, 70계약 순매수했다.
5096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74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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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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