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株, 반등이 다가온다..투자의견↑<하나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0일 정보통신(IT) 업종에 대해 4월을 저점으로 반등이 시작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렸다. 최선호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0,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1% 거래량 1,278,201 전일가 1,225,000 2026.04.24 11:00 기준 관련기사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SK하이닉스 ADR 날개②]"지분가치 희석 우려 타당…자금 효율성에 달려" "같은 주식인데 왜 가격이 다르지?" 하이닉스도 '美상장 프리미엄' 붙을까[SK하이닉스 ADR 날개①] ,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11% 거래량 491,712 전일가 630,000 2026.04.24 11:0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670 전일대비 580 등락률 -4.38% 거래량 5,631,245 전일가 13,250 2026.04.24 11:0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를 꼽았다.
전성훈 애널리스트는 "IT 산업의 주가 저점 시기는 실적이 발표되는 4월말이 될 것"이라며 "아직 시장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 1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서 2분기 및 연간 수익 전망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2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 5월 이후 국내 IT 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올해 스마트 기기의 성장률이 정점을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 기기 및 태블릿 PC의 수요 확대에 따라 2분기 이후 스마트 기기 관련 산업의 실적 개선이 우선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관련 주식의 수혜가 클 것"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휴대폰 산업의 경쟁 요소 변화와 스마트 기기 성장률의 정점 도달은 국내 하드웨어 업체에게 유리한 산업 환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TV 및 PC 밸류 체인의 실적은 1분기에 저점을 지나갈 것으로 진단했다. 기술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소비 수요를 자극할 수준까지 떨어졌고 계절성에 따라 하반기 수요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4월부터 감소한 IT 소매 판매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올 4월 이후 IT 소매판매의 전년대비 성장률이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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