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어요', 이재룡 별거 선언에 시청률 다시 급상승↑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KBS2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 시청률이 다시 급상승, 20%대를 회복했다.
1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7일 오후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는 전국시청률 26%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 19.9%보다 6.1%포인트 급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혜진(박주미 분)이 자신과 승우(이상우 분)의 관계를 남편 동훈(이재룡 분)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남편의 회사로 찾아가 전화를 걸어 만남을 시도했다. 혜진은 동훈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일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해명했다. 이에 동훈은 “지금 당장 할 얘기 없다”며 “더 듣고 싶은 말 없으니 제발 그만하자”고 자리를 떠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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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은 “나는 당신을 믿을 수 없다”고 차갑게 등을 보였고 결국 며칠을 고민하던 동훈은 혜진에게 “도저히 마주 대하기 힘들다”며 “집을 나가 달라”고 별거 선언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10.1%, SBS '8뉴스'는 7.8%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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