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주요7개국(G7)에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한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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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노다 재무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외환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가능하다면 협력을 지속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일본 열도를 뒤흔든 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 여파로 엔화 가치가 치솟으면서 주요 7개국(G7)은 지난달 18일 공동 시장개입을 결정했다. G7이 공동 시장개입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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