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단 내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동아리 밴드 축제를 겸하는 자리다.
산단공 창원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단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활기 넘치고 친근한 산업단지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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