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3년물 비경쟁인수 실적이 초라하다. 국고3년 입찰에서 응찰률이 11년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다만 입찰후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고3년 비경쟁인수실적이 4개기관 270억원에 그쳤다. 지난 4일 1조4000억원규모 국고3년물 입찰에서 응찰률이 405.9%를 보이며 1999년 5월 838.4% 이후 11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한것과 대조를 이룬다.

반면 국고3년물 금리는 4일 3.68%에서 7일 오후 2시43분 현재 3.70%를 기록중이다. 금일 장중한때 3.73%까지 오르기도 했다.

AD

재정부 관계자는 “입찰후 절대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비경쟁인수 참여유인이 없었던듯 싶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