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정정당당PC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디지털가전 전문업체 모뉴엘(대표 박홍석)은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정품 오피스 프로그램을 탑재한 ‘정정당당PC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과 오피스2010 홈&스튜던트 버전을 포함했다. 23인치 LED 모니터와 함께 4월 한 달간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또 보안프로그램 ‘맥아피’, 개인정보 보안솔루션 ‘블루 엑스레이’, 영어학습 프로그램 ‘아이워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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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은 정품 소프트웨어 탑재가 IT산업 경쟁력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기회를 제공해 불법 소프트웨어 유통의 구조를 바꿔갈 수 있다는 것이다.
모뉴엘 관계자는 "정정당당 PC는 대기전력제어시스템이 PC 본체에 내장되어 있어 주변기기의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친환경PC"라며 "다양한 소프트웨어 정품을 탑재하고도 기존 가격보다도 20%가까이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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