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시에 영향을 미칠 만한 뚜렷한 호재와 악재가 없어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각각 1.02포인트(0.08%), 3.15포인트(0.11%) 내린 1331.61과 2788.04를 나타내고 있다.
다국적 농업 기업 몬산토가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발표하는 등 투자 심리를 자극,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뉴욕 증시는 이후 추가적인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갈팡질팡' 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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