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콘셉트 선보여..수도권 주요 역세권에 적용

동양메이저건설, 소형주택 사업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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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중견건설업체 동양메이저건설이 소형주택 평면 9건의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소형주택 사업에 나섰다.


6일 동양메이저건설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신종훈 교수와 공동으로 소형주택 평면 9건의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장에 신규 등록한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면의 콘셉트는 ▲고객의 생활방식에 맞춘 집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집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집 ▲평생 살 수 있는 집 등 4가지다. 이 4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미토리형 3종, 스튜디오형 3종, 1LDK형(방+거실+식당+주방) 3종 등 모두 9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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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형은 학생, 싱글 직장인 등 1인 가구를 고려해 면적을 최소화한 평면이며, 스튜디오형은 빌트인 붙박이장과 수납공간, 슬라이딩 도어시스템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평면이다. 1LDK형은 입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배치할 수 있다.

동양메이저건설 관계자는 "저작권 등록을 마친 소형주택 평면을 도심 역세권 주변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조만간 소형주택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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