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한-네덜란드 수교 50주년을 맞아 네덜란드가 서울광장에 심을 튤립 7000송이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와관련 이날 서울시청 본관 7층 간부회의실에서 폴 멘크벨트(Paul Menkveld)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만나 기증식을 갖고 양국 우호관계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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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네덜란드가 기증한 튤립 7000송이를 지난 22일 서울광장에 식재했다. 이 튤립들은 4월 중순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네덜란드 두 국가는 지난 1961년 4월 4일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시키고 있다. 서울시와 암스테르담시도 1999년 교류각서를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자전거 시스템분야 등에서 교류 중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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