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아프간 조기 철군 반대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조기 철군하는 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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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밤(현지시간) 부시 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아프간에 주둔하는 것에 지쳐서 `있을 가치가 없다. 떠나자'고 하는 것은 나의 우려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아프간의) 여성들은 다시 고통을 받을 것"이라면서 "테러리스트들에게 안전한 도피처(safe haven)을 만들어주고, 여성들의 권리가 학대당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 미국의 이익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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