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3.4원 내린 1093.3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 환시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세를 보이고 엔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에 하락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상승재료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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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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