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정부대전청사 찾아 이돈구 산림청장과 총회의제 논의…“성공 개최 노력” 다짐

럭 나가자 UNCCD 사무총장(오른쪽)이 이돈구 산림청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럭 나가자 UNCCD 사무총장(오른쪽)이 이돈구 산림청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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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럭 낙가자(Luc Gnacadja)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이 31일 산림청을 찾아 이돈구 산림청과 오는 10월1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릴 제10차 UNCCD 총회 준비사항을 협의했다.


두 사람은 산림청과 UNCCD 사무국의 여러 관심사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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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3박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온 낙가자 사무총장은 이 청장으로부터 한국의 총회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회가 잘 치러질 수 있게 같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낙가자 사무총장은 방한기간 중 제10차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하고 기업 및 NGO(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도 만나 UNCCD 챔피언상(Champion Award) 프로그램운영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뒤 2일 출국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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