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프로야구 매니저'가 최상위 랭크 ‘위너스’를 추가한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 www.ntreev.com)와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은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의 상위 랭크를 비롯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실제 프로야구 경기 진행과 관련이 있는 투데이 매치 시스템을 추가한다. 가령, SK와 두산의 정규 리그가 열리는 날 게임 내에서 선호 구단이 SK와 두산인 구단주가 랭킹전을 진행할 경우 투데이 매치가 적용돼 보너스 게임머니(PT)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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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본격적인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실제 프로야구 경기 승, 패를 맞힌 유저에게 선수 카드와 PT를 지급하는 ‘승부 적중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야구 스타 양준혁이 구단주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모습이 담긴 CF 메이킹 필름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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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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