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모니헌 BO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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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브라이언 모니헌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회장이 지난해 총 194만달러(약 21억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30일(현지시간) BOA의 발표를 인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에 따라 이 같이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상금 지급 규모는 BOA가 SEC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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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니헌 회장은 작년 회사의 영업순손실을 이유로 올해에는 인상된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신 주식에 따른 차익 905만달러는 받기로 했다.

BOA는 지난해 영업순손실 22억달러를 기록했다. 모니헌 회장은 전임 CEO인 케네스 르위스가 남긴 모기지 상품과 신용카드 영업의 방만 운용으로 남긴 124억 달러의 순손실을 떠안은 뒤 22억달러까지 손실 액수를 줄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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