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년차' 백지영, 팬들과 함께 조촐한 생일파티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백지영이 팬들과 함께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백지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팬클럽 'ROUGE' 회원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날 백지영은 파티에 앞서 미리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직접 음식 메뉴를 고르는 등 꼼꼼하게 파티를 직접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팬들은 직접 그린 백지영의 초상화와 영양제 등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준비하며 그의 정성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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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지영이 출연했던 MBC '우리들의일밤'의 한 코너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 제목을 카피한 '니가 가수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올해 가수 생활 12년 차다. 오랜만에 이런 자리 마련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데뷔 이후 이제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분들이 여기 계신데 이렇게 쭉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며 "항상 하나라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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