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해적 출몰이 잦은 아라비아반도 남단 아덴만에서 28일(현지시간) 쿠웨이트 해운회사 소유의 유조선이 납치됐다.


소말리아 유럽연합(EU) 함대 사령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쿠웨이트 해운회사 소유, 아랍에미리트(UAE) 선적의 유조선 'MV 지르쿠' 호가 오만 살랄라 남동쪽 약 450km 떨어진 아덴만 해상에서 해적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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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은 소화기와 로켓추진수류탄(RPG)으로 'MV 지르쿠' 호를 공격하고 선박과 선원을 납치했다.


이 유조선에는 파키스탄인 선원 17명과 이집트인 선원 3명 등 모두 29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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